외대어학원, TEPS 종합 80분 등록

대한민국의 남자라면 누구나 군 입대에 관한 고민을 해보았을 것입니다. 저도 남자기 때문에 내색하진 않지만, 많은 생각을 했었습니다.

저에게 있어, 결론은 ‘카투사 지원’입니다. 다른 장점 다 제쳐두더라도, 나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 것. 이 것 하나가 카투사를 지원하려는 목적이지요.

이러한 목표를 향하기 위해서 필요한 게 영어성적. TOEIC 700점 또는 TEPS 640점. 토익을 볼 것인가, 아니면 텝스를 볼 것인가. 많은 고민을 했지만, 여기에서는 텝스가 나왔네요.

토익과 텝스, 모두 실제로 응시해 본 것은 아니지만, 모의시험을 보았었습니다. 그 모의시험만으로도 ‘텝스’에 더욱 높은 점수를 주었습니다. 제가 텝스를 선택한 이유는 토익처럼 무역, 상업에 치중한 영어가 아닌 생활영어이기 때문입니다. 실제 영어를 어떻게 쓸 지는 모르겠지만, 어느 한 분야에 치중한 영어를 잘 해 봤자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게다가, 토익은 그 나이가 많은 만큼, 수많은 ‘점수 올리기 비법’이 나와 있지요. 이러한 점수 올리기 비법을 통하면 영어 시험을 통해 영어를 배우려는 제 계획에 차질이 생기거든요.

내일부터 외대어학원에서 텝스를 배웁니다. TEPS 종합 80분, 14:30분부터 15:50분까지 하는 강좌입니다. 지금까지 놀기만 했고 공부는 제쳐두었었는데, 이제부터라도 열심히 공부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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