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철도와 자전거와 차

무모한 50km 자전거 타기

계획 없이 사는 건지, 뜬금없는 것을 좋아하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갑작스레 자전거가 타고 싶어졌다. 자전거를 사면 더 자주 탈 수 있겠지만, 이건 지름신을 너무 자주 물리친 게 잘못한 것일까? 30만원 대라면 충분히 타고 다니기에 좋을 것 같은데, 왜 구입하지 못하는 건지… (이미 눈은 100만원 때 자전거까지 올라가서?) 어째든 자전거를 빌려 가볍게 타보자란 생각으로 한강둔치에 갔다. 언제나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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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에 뭍힌 정동진. 철마는 달리고 싶다.

2011년 2월 12일 2시 무렵. 정동진 역. 폭설이 내려 강릉에서 전날 23시에 출발한 열차는 정동진에 발이 묶입니다. 서울에서 전날 23시에 출발한 열차 또한 12시간이 넘는 사투를 벌인 끝에 강릉에 도착하지요. 오락가락 방황하던 강릉발 서울행 첫차는 13시 15분에 기적을 울리게 됩니다. 느릿느릿 정동진에 도착한 시간은 13시 50분. 평상시라면 고작 15분 거리인데, 강릉역에 도착해서 정동진에 도착하기 까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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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모형: 독일 디젤기관차 360 866 (V60)

모형 정보 이름: Diesellokomotive 360 866 (V60) 축적: 1:87(H0) 설계도 제작: V.M. Bollig 2004 fur Blue Sky Interactive 모형 제작 시간: 5시간 모형 난이도: ★★★☆☆ V60은 1956년에 독일에서 처음 운행되었습니다. 중간에 클래스 260으로 바뀌었고 지금은 클래스 360으로 불립니다. 최고 속도가 60km/h로 느린 이 열차는 객차나 화차를 끌고 운행을 가는 열차는 아닙니다. 열차의 편성을 바꾸거나, 목적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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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영상소개] 주간★로망철도

주간★로망철도(週刊★ロマン鉄道)는 일본의 인터넷 동영상 사이트인 임프레스 TV에서 2003년 5월 3일부터 2006년 12월 1일까지 방영되었던, 철도 소개 방송입니다. 초기에는 주1회 방영하였는데, 월2회로 줄다가 결국 부정기적으로 월1회 방영하였으며 최종적으로 83화가 되었습니다.

모두의 철도(みんなの鉄道)와는 다르게 철도나 열차에 관한 기술적이고 자세한 설명보다는 열차를 둘러싼 풍경이나, 여행지, 문화 등을 집중적으로 보여주는 방송으로 수많은 일본의 철도노선을 감상할 수 있지요. 또한, 열차 노선 뿐만 아니라 열차 역을 소개하는 작품도 있어 일본의 역을 엿볼 수 있기도 합니다.

방송은 매회 13분으로 짧은 편이어서 부담없이 편하게 볼 수 있습니다. 18회 방송분까지는 180초의 풍경이라고 하여 열차와 관련된 행사나 박물관 등을 소개하는 내용이 있었는데 그 뒤로 부터는 이 영상이 빠지고 철도 영상만 수록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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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존… 지키십니까?

학교나 유치원 앞을 지나다 보면 30이란 숫자가 써있는 커다란 노란 표지판을 보실거에요. 일반적으로 스쿨존이라고 부르는 곳이지요. 이를 법에서는 ‘어린이보호구역’이라고 합니다. 여러분은 운전하실 때 이 구간을 지키시나요? 300m를 그냥 달리면 18초 정도 빨리갑니다. 600m라고 해도 36초이지요. 어린이를 위해서 잠시 여유를 가지고 운전해 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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