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멀리 떠난 이야기

담양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 입장료 징수에 대해…

가로수길하면 아직도 어릴적에 살았던 동네 앞을 가로지르는 국도의 버즘나무(?)가 먼저 떠오르지만, 가장 아름다운 곳이라고 한다면 당연 담양의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이 떠오른다. 최근 담양군에서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오는 15일부터 입장료 징수를 발표했다. 가로수길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어른 1,000원, 어린이 500원의 입장료를 받겠다는 내용이었다. 하지만 이러한 담양군의 정책에 대해 온라인 여론은 말도 안되는 유료화라며 호의적이지 않은 것 같다. ‘볼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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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모한 50km 자전거 타기

계획 없이 사는 건지, 뜬금없는 것을 좋아하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갑작스레 자전거가 타고 싶어졌다. 자전거를 사면 더 자주 탈 수 있겠지만, 이건 지름신을 너무 자주 물리친 게 잘못한 것일까? 30만원 대라면 충분히 타고 다니기에 좋을 것 같은데, 왜 구입하지 못하는 건지… (이미 눈은 100만원 때 자전거까지 올라가서?) 어째든 자전거를 빌려 가볍게 타보자란 생각으로 한강둔치에 갔다. 언제나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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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에 뭍힌 정동진. 철마는 달리고 싶다.

2011년 2월 12일 2시 무렵. 정동진 역. 폭설이 내려 강릉에서 전날 23시에 출발한 열차는 정동진에 발이 묶입니다. 서울에서 전날 23시에 출발한 열차 또한 12시간이 넘는 사투를 벌인 끝에 강릉에 도착하지요. 오락가락 방황하던 강릉발 서울행 첫차는 13시 15분에 기적을 울리게 됩니다. 느릿느릿 정동진에 도착한 시간은 13시 50분. 평상시라면 고작 15분 거리인데, 강릉역에 도착해서 정동진에 도착하기 까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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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로 7주일간 무제한 여행 떠나기(계획)

철도청에서 청소년에게 49,800원으로 7일동안 새마을호~통근열차 무한 이용권을 판다고 하네요. 올 여름에 멋진 여행 떠나볼까 했는데 좋은 기회가 온것 같아요. 자 같이 철도 여행을 떠나보지 않으시겠어요?(계속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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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생각없이 떠나기…

날씨 맑은 일요일에 아무런 생각없이 여행을 떠났답니다. 신천으로 그리고 대학로로, 마구잡이로 이것저것 보고 다녔죠. 홍차로 유명한 차야도 마노도 찾아 보고, 있다는 것조차 처음 알게된 서울 성곽을 걷기도 하였습니다. 하루 종일. 어쩌면 시간 아까운지 모른다라는 소리들 들을지도 모르겠지만, 일상과는 다른 하루는 새로운 재미를 안겨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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